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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7월25일 19시52분 ]


김해시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25, 26일 이틀간 가락국 시조가 잠든 김해 수로왕릉을 출발해 고령 지산동 고분군까지 가야잇기 자전거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 출정식은 25일 오후 1시 수로왕릉 앞 광장에서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허성곤 김해시장,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해지역 자전거 동호회 회원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출정식 이후 김해 삼계사거리까지 100여명의 자전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행사 첫날 수로왕릉에서 창원 다호리 유적을 거쳐 말이산 고분군이 있는 함안 박물관까지 71자전거 장정이 이어졌다.

 

둘째 날은 함안을 출발해 창녕 교통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을 지나 고령 지산동 고분군까지 98구간에서 자전거 행진이 진행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가야고분군은 총 7곳으로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등 경남 5곳 외에도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 있다.

 

이곳들은 지난 43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된 상태이며 이달 말이나 내달 초 문화재청 문화재위 심의를 거쳐 등재 신청 대상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등재 신청 대상으로 확정되면 내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고 2021년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가야사 연구와 정립, 가야 유적 복원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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