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2019-11-11 20:27:39
2019년11월13일wed
 
뉴스홈 > 뉴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년11월02일 20시03분 ]

울산시는 94일부터 1031일까지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약을 통해 전기 공유 자전거 시범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 대수는 초기 400대에서 600대로 증편되고, 서비스 운영 범위도 기존 중··북구 중심 지역과 울주군 굴화 지역에서 송정 지역으로 확대된다.

 

시범 기간 이용 분석(94~ 1027)에 따르면, 일 평균 1,388(누계 742)1,929(누계 95,662) 공유 자전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운영 대수는 일 평균 463(누계 24,065), 이동 거리는 일 평균 5,482(누계 285,084)로 파악됐다.

 

주요 지점 이용률은 울산대학교 인근 무거동 15%, 성남동 젊음의 거리 8%, 태화강 국가정원 7%, 삼산, 병영, 화봉동 5%이며, 혁신도시를 포함한 인근 지역 이용률은 15% 정도로 나타났다. 이용 패턴은 통학, 관광, 레저 등 생활 복합형으로 풀이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나타난 시민들의 주요 요구 사항은 서비스 범위와 운행 대수 확대가 대부분으로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타났다.”면서 정식 도입에 발맞춰 자전거 이용량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거점 40개 지역에 주차존을 설치하여 올바른 주차질서를 유도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자전거 이용 포켓북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유화 방지를 위해 매회 경고 알림과 더불어 3회 이상 위반 시 적용되는 페널티(이용정지 10)를 강화하고,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정액권, 정기권 등 다양한 요금제를 도입하는 한편 안전모 착용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협의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 전기 공유 자전거의 운영에 대해 다수의 다른 자치단체의 견학 및 지속적인 문의가 오고 있는데, 이는 울산시가 도입에 앞서 전문기관 정책 연구와 시민 여론조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원회, 울산형 전기 자전거 정책 포럼 등 많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고객 맞춤 모델을 적용하여 모범이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울산시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9862854
현대건설 최초로 아파트 전용 자전거 운영 (2019-11-05 19:58:11)
서울시 CRT 본격 구축시작 (2019-10-29 22:05:35)
라이딩 서울 2019
11월 10일(일) 자전거 3천여 대가 서울도심...
자전거전용도로에서도 병렬주행...
울산지법 이상엽 판사는 8월 14일 자전거도...
현대건설 최초로 아파트 전용 자...
현대건설은 현대건설 단지 내 아파트 주민...

 
빛과 그림자의 조화가 만드는 ...
춘천시 전기자전거 시범도입
라이딩 서울 2019
자전거전용도로에서도 병렬주행...
현대건설 최초로 아파트 전용 ...
울산,전기공유자전거 운영시작
서울시 CRT 본격 구축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