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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4월29일 21시11분 ]
 

다음 글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백두대간 종주에 나서고 있는 행운유수 계명대 문성화 교수의 글이다. 문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자전거로 오를 수 있는 모든 높은 고개와 길을 달려 보았고 지금도 줄기차게 페달을 돌리고 있다. 어째든 코로나 속에서도 라이딩은 계속되고 있다. 그것이 중요하다. 아래는 문교수의 글.

 

--- 올해 백두대간 종주 라이딩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기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어쩔 수가 없다. 무엇보다 제일 피하고 싶은 게 있는데 바로 대중교통, 특히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장거리 이동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되도록이면 식당을 이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실제로 나는 2월 중순 이후로 두 달이 넘게 지난 오늘 현재까지 시외버스를 이용한 것은 거창에서 대구로, 점촌에서 대구로 올 때 뿐이었다. 그리고 식당은 딱 3번만 갔다.

 

그러다보니 이화령을 중심으로 한 월악산 고개들도 아직 넘지 못하고 있었다. 411일에는 대구에서 라이딩을 시작해서 이화령까지 왕복 계획을 세웠다. 대구 지하철 문양역에서 이화령을 왕복하면 280km이다. 좀 일찍 서두르면 가능할 것 같아서 실행에 옮겼다.

 

집 근처 지하철 수성구청역에서 첫차를 타고 종점인 문양역에 내려서 라이딩을 시작한 시각은 아침 620분이다. 거리를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지름길을 가끔 이용했는데, 문양역에서는 자전거길을 달리지 않고 달서고등학교 앞을 지나서 육신사 쪽으로 달리면 5km가 단축된다.

 

그 이후로는 상주 낙단보 근처 낙단교까지는 낙동강 자전거길을 달리다가 낙단교에서부터 상주보 근처 강창교까지 다시 일반 도로를 이용해서 달렸다. 거기서부터 상풍교까지는 역시 자전거길을 탔으며 , 상풍교에서부터 불정역 근처까지는 또 일반도로를 달렸다.

 

그런데 상풍교에서부터 점촌까지의 일반도로를 달린 것은 처음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달리는 도중에 느꼈다.

왜냐하면 거리는 단축될지라도 자잘한 낙타등을 제법 넘어야 했기에 시간은 오히려 더 소요됐기 때문이었다.

 

 https://blog.naver.com/meinweg1961/2219147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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