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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6월22일 02시17분 ]
 

라이딩을 오래 하다보면 점점 특별한 길을 찾게 되고 결국 호젓한 길을 찾아가게 된다. 우연히 소식을 전해 듣고 찾아 간 길이 너무 좋아서 소개하여 본다. 사실 이곳은 여러 블로그에도 올라 있지만 지금이 이 길을 라이딩하기에 딱 좋은 때이다.

 

보통 4대강을 돌며 전국 투어하는 라이더들은 충주를 지날 때 충주댐 인증센타에 들려 스템프만 찍고 새재길로 빠지게 되는데 충주댐 인증센타 건너편 길에는 정작 라이더들의 왕래가 거의 없다.

 

그런데 이 길은 계속 달리다 보면 포장도로는 끝나고 임도로 접어들게 되는데 사실 이 길이 한 번 달리고 나면 평생 잊어지지 않을 정도로 인상적인 길이었다.

 

4시간동안 달릴 때 단 한명의 라이더도 못보았고 아니 산길을 걷는 사람 조차 단 한명 못 만났으니 정말 호젓한 길이었다. 나중 물어보니 충주 부근에 사는 라이더들만 휴일에 좀 찾아오고 평일은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한다.

 

길은 아래 윗길 두 길인데 아래 길은 자갈 길로 잘 정비된 임도이고 윗길은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었다.

 

충주호를 위에서 내려다보며 관찰하니 소양강 보다 훨씬 아기자기 하면서도 옆으로 잘 늘어져 있는데 경치는 밋밋한 소양호 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았다.

 

특히 윗길에서 라이딩하다 바라보는 경치는 웅장하기 까지 해서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특히 가을에는 더 아름다울 것 같은 느낌이 온다.

 

거리는 아래 길이 16Km 정도 되어 짧은 편이나 좀더 달리고 싶다면 윗길를 한번 달리면 충뷴히 채워질 것이고 경치도 더 볼만하였다.

 

좀더 인상적이고 새로온 경험을 원하는 길을 찾는 자덕들에게 강추 하여 본다.

 

참고 할 것은 여기에는 물이나 먹을 것을 살 가게가 전혀 없어서 들어 갈 때 잘 챙겨서 들어가야 한다. 가게는 충주 댐 맞는 쪽에는 전혀 없으므로 정말 호젓한 동네 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케리어를 가지고 차를 주차 후 라이딩을 시작하려는 분은 종점 낚시터 부근에 놓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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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 2021-07-12 11:06:40 ]
22 22
저도 우연히 이 길을 달려 보았는데 전망은 윗길이 아주 좋고 계속 가면 미라실로 연결 되어 집니다.
미라실을 둘러 보고 다시 윗길로 돌아 나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아래길로 미라실을 가서 윗길로 돌아 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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