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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7월18일 12시56분 ]
 

요즘은 기자는 우연한 일로 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좀 머물고 있는데 여기서 혼자 라이닝 할 때 마다 코로나로 여럿이 움직이지 못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단독 라이딩 하기에는 이곳 같이 적당한 장소는 드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자는 오래 전 이곳 와서 달렸던 적이 있는데 그 때는 분위기는 허허 벌판이었고 좀 삭막한 기분이 들었다. 10여년의 시간이 지난 후 달려보니 곳곳에 나무가 크게 자라있고 숲이 형성되어 지금은 볼만한 경치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역시 경치란 나무가 만들어내고 숲이 조성되어야 하는가 보다.

 

이곳 신공항 전철은 휴일은 온 종일, 평일은 어전 10~ 오후 5시까지 자전거를 가지고 승차 할 수가 있다. 이곳 초창기 만들어 질 때는 이명박 정부 시기라 길마다 자전거길을 잘 설치하여 놓았는데 요즘은 옛날 같이 신경을 많이 쓰는 않지만 자전거 길은 다닐 만 하였다.

 

특히, 이곳 씨사이드 파크는 인천시에서 해변에 볼거리용으로 조성한 곳인데 곳곳에 정자도 설치되어 있고 바다 바로 옆을 따라 자전거 도로를 잘 정비해 놓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달리는 것은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좀 너무 직선도로라 밋밋한 점이 단점이나 멀리 인천 대교 너머를 바라보며 달리는 맛은 이를 상쇄하고도 충분하다.

 

더구나 요즘은 해당화 꽃이 만발하는 시기라 달리면 해당화 향기가 코에 몰려들어 기분까지 상쾌하여 진다. 원래 여기에는 염전이 있던 곳인데 볼꺼리로 염전도 복원하여 놓았으니 달리다가 들려가도 된다.

 

광활한 풀밭이 옆에 펼쳐져서 달리다 보면 제주도랑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평지를 달리는 것이 좀 심심한 느낌이 들고 타는 자전거가 MTB이고 체력에 자신이 있다면 이곳 최고봉인 백운산 정상까지 자전거가 올라 갈 수 있으므로 올라가서 이곳의 진한 핏빛 저녁석양을 바라본다면 평생의 추억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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