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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4년04월06일 22시38분 ]
 

 

인천 연수구가 원도심인 승기천과 송도국제도시를 자전거·보행자 전용 다리로 연결하는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건설 사업을 시작한다.

 

연수구는 기본·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완공을 2025년으로 앞당기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는 폭 6m, 연장 600m의 자전거·보행자전용교량 건설을 위해 지난달 사업수행능력평가, 적격심사 등 실시설계용역 수행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건설 사업에 착수했다.

 

현재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122.6km, 원도심 65.19km에 이르는 자전거도로를 갖추고 있어 인천은 물론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자전거도로 인프라가 구축된 기초단체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을 잇는 교량들이 전용도로가 없어 이용자들은 자전거를 끌고 대로 위 횡단보도를 건너 교량을 통해 이동해야 했다. 실제로 대부분 자전거 이용자들은 통행 폭 2.4m에 불과한 교량을 이용하면서 자전거와 보행자가 혼재돼 통행 불편뿐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돼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승기천 6.24 km의 자전거도로를 전용 교량으로 송도워터프런트 해찬솔공원 21.17km까지를 연결해 구민들의 원활한 소통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비 12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교량이 완공되면, 이 일대는 새로운 시민 휴식 여가공간이자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전거 코스로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특히 원도심의 승기천 생태공원, 선학 어반포레스트 등과 맞물려 송도 주민의 승기천 접근성을 높이고 원도심 주민들의 송도 이동권을 확대해 원·신도심 간 상생과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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