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이 35도를 넘나드는 여름날씨에 라이딩을 하다보면 후회 막심 할 때가 있다.
건강이라는 공통 목적인 듯 하지만 각각의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된다.
조그맣한 차이겠지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라이딩을 하면 주변 사물들이 다르게 보일것이다.
"원래 계획은, 먹치고개를 넘어 월문리 묘적사
그러나 낮잠 땜에 시간도 많이 지났고...
운길산역으로 돌아가 자전거길을 타고 바로 복귀 라이딩
가수 신해철의 의료사고 건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법무법인의
대표변호사 선배
금욜밤 밤새 일하고
토욜 새벽 4시에 겨우 조각잠을 자고 라이딩 합류.......반달곰아빠의 글 중에서"
계속해서 반달곰블러그의'동문들과 함께 - 산성역, 남한산성, 덕풍천, 팔당대교, 다산유적지, 운길산역, 송촌체험농장, 능내역, 강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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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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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5-11 22:5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