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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5년09월23일 09시5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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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늘 공원의 억새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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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고수 부지에서 업힐과 억새 감상 또 긴 메타 세과이어길을 달려 볼 수 있는 곳, 요즘은 하늘공원, 노을 공원으로 이름 바뀐 난지도 매립지이다. 업힐도 100여M 이르는 데 해발이 시작되는 강에서 시작하므로 낮다고는 할 수 없다. 올라서면 가을 억새의 장관이 펼쳐져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다.
번잡한 것이 싫으면 옆의 노을공원으로 건너가면 조용한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단 토일요일은 자전거로 못 들어간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 하늘 공원을 올라가는 길의 메타 세과이어 길, 담양의 세콰이어 길이 부럽지 않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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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무들이 무성한 속을 달려서 올라가는 데 길이 잘 정비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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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명박 시장일 때 완성되었는 데 원래 골프장으로 지어져 정원같은 분위기기 좋고 곳곳에 정자가 있어 쉬기에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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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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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5-11 22:5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