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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2월05일 13시30분 ]
- 전주시, 5일부터 14일까지 자전거도로 및 보관대 이상 유무 등 자전거 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파손된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보관대 등은 즉시 정비해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 제공


자전거 타기 편리한 도시 만들기에 나선 전주시가 눈과 비, 추운 날씨로 인해 파손된 자전거 이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시는 5일부터 14일까지 반복되는 동결과 융해로 인해 파손된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보관대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도로변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는 등 자전거 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총 81개 노선, 409의 자전거 도로 위 적치물과 불법 입간판 등 각종 자전거 통행 장애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자전거도로의 포장면 파손이나 융기 여부, 각종 안전표지판 파손여부를 조사하고, 자전거 보관대 206개소의 파손 및 청소 상태, 방치 자전거 유무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중 발견된 자전거도로 파손 부위는 관할구청의 협조를 구해 즉시 보수하고, 파손된 자전거보관대는 보수 및 청소를 실시키로 했다. , 도로 위 방치된 자전거는 관련법에 의거 수거 조치함으로써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이호범 전주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자전거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이라며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만들어 설 연휴기간동안 자전거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고, 깨끗한 가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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