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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4월04일 18시1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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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의 마지막날 경주는 만발하는 벚꽃으로 도시가 분홍빛을 이룬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에 질세라 개나리와 목련도 존재감을 나타낸다.
2018년 오디투어의 첫 라이딩 투어를 경주로 선정한건 꽃들의 향연을 함께하고자 함이었나보다.




투어는 반포대교에 위치한 잠원한강공원주차장
(반미니 동편주차장)에서 6시에 모여 버스를 타고 출발한다. 왕복 이동시간만 9시간인 경주를 당일투어로 다녀오기엔 제법 힘든 여정이다관광버스에 자전거와 함께 올라 편안하게 경주까지 이동한다.
경주 형산강변 주차장에 도착하여 라이딩 준비를 마치고나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간다. 미리 예약되어있는 대릉원에 위치한 식당까지 가벼운 라이딩으로 몸을 풀어주고 푸짐하게 차려진 식사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다.

이번 경주벚꽃라이드의 코스는 형산강변 주차장에서 대릉원을 지나 분황사와 보문호를 거쳐 불국사
, 석굴암, 조양산 풍력발전소에서 보급 후 한국수력원자력본사를 지나 추령을 넘어 덕동호 북단길을 통해 보문관광단지까지 주행하는 코스로 총 60km에 상승고도 966m로 당일코스로 길지는 않으나 고도가 높은 코스로 진행되었다.

벚꽃의 향연이 가득한 경주시와 석굴암으로 오르는 불국로에는 개나리와 목련 등 봄의 화려함이 곳곳을 장식하여 라이딩의 즐거움을 더하여준다
.

투어에 안전을 위해 서포트 차량과 마샬 지원으로 참가자에게 안전감을 주었으며
, 선두와 후미에서 가이드해주는 오디투어의 직원들로 인해 사고없이 안전하게 투어를 즐길 수 있었다.

경주시내는 자전거 도로와 구역을 나누었으나 관광용 전기스쿠터나
4륜 자전거가 많아서 여러 사람이 함께 주행하기에는 적합하지가 않거나 속도가 제각각이라 정체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투어는 일반 공도에서 서포트 차량과 마샬의 지원을 투어종료까지 안전하게 받아 진행되었다.

이번 투어에는 오디투어의 모회사인 오디바이크의 대표와 직원들이 함께하여 라이딩을 하였으며
, 오디바이크의 최영규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라이딩을 통해 단합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오디투어의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서울에서 당일로 경주라이드를 하기에는 쉽지않은 일정이고 왕복 9시간이라는 이동시간은 투어를 진행하거나 참가하는 양쪽 모두에게 부담을 주지 않을까 생각하였지만...
막상 투어에 참가하여 라이딩을 함께 하다보니 화려한 벚꽃에 피곤함이 가시고 꼼꼼하게 안전에 신경쓰며 투어에 마샬와 서포트 차량과 가이드에 메카닉까지 동원한 오디투어의 철저함에 모든 걱정을 접어두고 마음편히 투어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에서 라이딩의 피로를 풀 수 있었다.

이명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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